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흥국,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에 "술만 먹고 헤어졌다"

김흥국/MBC '라디오스타'



김흥국,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에 "술만 먹고 헤어졌다"

가수 김흥국이 여성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2년 전 보험설계사 근무를 했던 30대 여성 A 씨의 증언을 인용해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A 씨는 2016년 11월 김흥국과 그의 지인들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김흥국으로부터 술을 강요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A 씨는 잠에서 깨어나자 김흥국과 본인이 알몸 상태로 누워있었다고 증언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김흥국은 지인을 통해 "단순히 술을 먹고 헤어졌을 뿐 성추행과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