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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여성벤처協, 예비 여성벤처 키운다

30명 선발 '2018 여성벤처창업 케어(care) 프로그램' 실시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예비 여성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여벤협은 우수한 창업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 여성벤처창업 케어(car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디어 및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창업캠프(1개월) ▲선배CEO 코칭(3개월) ▲사업화과제 해결자금 지원(5백만원)의 3단계로 이뤄진다.

여벤협 관계자는 "우선 60명을 선발해 비즈플랜 캠프를 통해 아이디어 검증 및 고도화 이후 경진대회를 거쳐 경쟁력 있는 창업자 3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며 "최종 선정자에는 여성벤처 선배 CEO 매칭을 통해 경험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아이템 시장검증 및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샘플(기술, 소프트웨어 등)개발, 지재권 출원 등 후속단계를 제공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모든 단계가 끝나면 최종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수료자를 선정하고 투자유치 컨설팅 및 IR, 크라우드펀딩 연계 등 자금조달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청년이나 경력단절 여성이 지원하거나 이들이 포함된 2인 이상 팀에게는 가산점을 추가적으로 줄 계획이다.

오는 27일에는 서울 강남 토즈타워점에서 사업설명회도 연다. 사업 및 설명회 참가는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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