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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판자촌에서 현대도시로··· 서울 도심 변천사 담은 시정사진총서 발간

서울시정사진총서 표지./ 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은 한강 이북 지역의 1974년부터 1978년까지 변화 모습을 담은 사진 260여장이 담긴 '서울시정사진총서Ⅷ - 착실한 전진, 1974-1978②'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966년 린든 존슨 미국 대통령 방한과 1972년 남북대화를 통해 국제사회에 비춰진 서울은 낡은 판자촌이 즐비한 곳이었다. 이후 서울에선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당시 서울 도시계획의 주된 정책 기반은 서울을 3개의 핵으로 묶는 '삼핵도시 구상'과 '서울의 3대 공간 확보'였다.

삼핵도시 구상은 강북 도심과 영동 도심, 영등포·여의도 도심을 서울의 중심축으로 삼아 이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충하는 정책이다.

서울의 3대 공간 확보는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 주차공간, 도로공간을 확보해 도시 기능을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도심 재정비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은 선진도시로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판자촌이었던 소공동에 플라자호텔을 비롯한 고층건물이 들어섰다.

1975년에는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한양도성에 대한 보수·복원 사업도 시작됐다. 강남 일대에는 지하철 2호선과 병원 등 기반시설이 만들어지고 아파트가 세워졌다.

1970년대 서울 도심이 판자촌에서 현대도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서울시정사진 총서는 서울도서관에서 도서 또는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시민청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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