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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종로구, 취약계층 가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17년 진행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종로구



종로구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과 '아동미술체험', '맘껏 뛰자 운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모교육은 오는 17일 안국역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엄마반성문'의 저자이자 서울명신초등학교 이유남 교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자녀와의 관계 개선 비결과 부모의 역할이다.

아동미술체험은 17일 종로구 원서동 웰니스센터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줄 예정이다.

맘껏 뛰자 운동교실은 3월부터 12일까지 만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동교실은 소아비만이나 우울증으로 외부활동을 꺼리고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수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 내 태권도장 수업료를 지원받게 된다.

종로구는 2012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독서지도, 가족상담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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