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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봄맞이 대청소 실시

마포구는 오는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오는 21일 오전 7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봄맞이 대청소는 마포구 주민, 사회단체, 기업, 상인회, 학생,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걷고 싶은 거리 청소 및 불법 전단지 제거 ▲보도블록·공공 시설물 등 물청소 ▲빗물받이 및 화단 속 담배꽁초 등 이물질 제거 ▲집과 점포 앞 청소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 안내문 배포 등이다.

같은 날 마포구는 16개 동에서 각 지역에 맞는 봄맞이 대청소를 병행한다. 용강도 음식문화 거리, 도화동 갈매기 골목길, 연남동 가로수길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주민 청소단이 모여 쓰레기 치우기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주민참여 청소 활성화를 위해 자율청소 참여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단체에는 빗자루,종량제봉투, 집게 등의 청소도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한다.

마포구에 소재하는 단체나 기업, 기관이면 연중 각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청소행정과 혹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관 주도의 청소행정에서 나아가 민간이 자율적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시민의식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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