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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롯데손보, 2017 연도대상 시상식…지학현 대표 2년 연속 판매왕 등극

(왼쪽)롯데손보 김현수 대표이사, (오른쪽)지학현 대리점 대표.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 및 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7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49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중부지역단 대전지점의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중부지역단 중부지역단직할팀의 박현주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신인왕상은 호남지역단 제주지점 김희석 LC가, 하우머치 대상은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었다.

지학현 대리점 대표는 지난 2016 연도대상 판매왕상 수상 이후 올해 또 다시 판매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 대표는 "꾸준하고 묵묵하게 일관적인 모습으로 정도 영업에 매진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함께하는 동료와 회사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손과 발이 되어 회사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롯데손보 김현수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수한 성과로 영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영업가족 여러분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선 2회 이상 판매왕상을 수상하며 롯데손보의 발전을 이끈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강지숙 대리점 대표와 호남지역단 제주지점의 김기옥 대리점 대표, 경인지역단 수원지점의 이경자 대리점 대표가 롯데손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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