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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해진 웨이보, 서버 다운될 정도로 인기 '대륙도 유정앓이'

사진/영화 '치즈인더트랩'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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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이 '치즈인더트랩' 유정 선배인 박해진에 홀딱 빠진 모습이다.

배우 박해진은 지난 14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진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 생방송으로 웨이보 전체에서 3번째로 많은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했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접속자가 밀려든 탓에 웨이보 서버가 세 번이나 다운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13일 중국의 유명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 화죠우(花椒直播)와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웹툰 '치즈인더트랩' 팬 시사회 대기실과 본 행사와 인터뷰로 총 1시간동안 방송을 진행한 것.

이날 방송은 40분만에 무려 80만 명이 접속하면서 다양한 반응와 질문을 쏟아냈다. '치즈인더트랩'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 연기한 유정의 서로 다른 점, 2018년 계획 등 작품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지면서 흥미를 더한 것. 돌아온 유정선배에 대한 반가움이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이런 반응에 박해진도 뭉클한 마음을 전하며 "스케줄을 조정해 빠른 시일 내에 팬들을 만나러 가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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