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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5·18광주민주화운동 보고서 '국가기록원' 등재 전망

전남경찰청 5·18광주민주화운동 보고서 '국가기록원' 등재 전망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전남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남경찰청이 발간한 5·18 보고서를 국가기록원에 등재하기 위해 협의를 마쳤다"며 "5·18보고서 발간 이후 반응이 좋아 관련 기록들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이 국가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발간한 5·18광주민주화운동 보고서가 국가기록원에 등재될 전망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전남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남경찰청이 발간한 5·18 보고서를 국가기록원에 등재하기 위해 협의를 마쳤다"며 "5·18보고서 발간 이후 반응이 좋아 관련 기록들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국회 도서관과 중앙도서관에 보고서가 비치돼 있다"고 했다.

전남경찰청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 경찰 사료 수집 및 활동조사 전담(TF)반'을 구성해 지난해 4월부터 두달 동안 관련 자료 수집과 진술 등을 확보해 보고서로 발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 청장은 5·18 당시 시민에 대한 발포 명령을 거부했던 안병하 치안감 흉상에 헌화하고 기자 간담회, 전남청 현장 활력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16일에는 광주경찰추모관을 참배하고, 광주경찰청 협력단체 및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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