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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로 시작하는 보성119구조대

허그로 시작하는 보성119구조대

보성119구조대에서는 외상후 스트레스해소 및 팀워크를 위해 하루일과의 시작을 "팀 동료와 함께하는 허그타임"으로 시작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3명 중 1명(34.4%)은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많은 소방관들이 심각한 감정 기복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제도는 미비하다.

보성119구조대는 근무시작 전 진심이 담긴 허그로 대원간의 신뢰형성 및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행복지수 향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석현 119구조대 부대장은 " 동료와의 허그타임은 동료에 대한 믿음과 팀워크를 향상시켜주는 마법 같은 행동이라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