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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바람의 색' 日 최고의 비주얼 커플 탄생

바람의 색/스톰픽쳐스코리아



'바람의 색' 日 최고의 비주얼 커플 탄생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할 곽재용 감독의 신작 판타지 로맨스 '바람의 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와 로맨틱 설렘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바람의 색'은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똑같은 운명을 간직한 '료'와 '아야'의 이야기를 담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판타지 로맨스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과 같은 로맨스 명작을 탄생시킨 로맨스 거장 곽재용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4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월드 판타스틱 블루 후보로 선정되며 전 회 매진을 기록한 최고의 화제작 '바람의 색'은 일본의 떠오르는 대세남 후루카와 유우키와 약 1만: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당찬 신예 후지이 타케미가 출연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운명을 찾아 떠난 '료'(후루카와 유우키)와 그의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아야'(후지이 타케미)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바람의 색'은 올봄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바람의 색' 메인 포스터는 '료'와 '아야'의 키스 직전 순간의 모습을 담아내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설레는 분위기로 감성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는 카피는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운명 같은 러브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4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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