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아는 형님' 휘성 "매니저한테 '외제차' 사줬다"

JTBC '아는 형님'



가수 휘성이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휘성과 영화배우 강한나가 출연했다.

이날 강한나는 지방 촬영 이후 피곤해하는 매니저를 위해 차를 타지 않고 혼자서 집까지 걸어갔다며 배려심을 뽐냈다.

이에 휘성은 "4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에게 차를 사줬다"고 통 큰 선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어떤 차인지 궁금해했고, '외제차'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가 피곤할 때는 내가 직접 운전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