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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채무 갈등 80代 이웃 살해한 60代 구속 영장

광주경찰, 채무 갈등 80代 이웃 살해한 60代 구속 영장

채무 문제로 갈등을 빚던 80대 여성을 살해한 6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이웃을 흉기와 둔기로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살인 등)로 A(68·여)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부터 다음 날인 11일 오전 사이에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던 B(83·여)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흉기와 둔기로 B씨를 수차례 때리거나 찔러 숨지게 했다.

B씨는 지난 16일 오후 3시께 아파트 안방에서 사회복지사와 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범행 후 B씨의 집안에 있던 금팔찌 2개, 금장시계 3개, 목걸이 2개 등 각종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B씨를 찾아가 "이자가 너무 많다. 평소 왜 나를 험담하고 다니냐"며 다투었고, 미리 준비한 둔기로 B씨의 신체 일부를 내리친 뒤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가 11일 오전 4시3 0분께 B씨의 집에서 나오는 장면을 확보한 뒤 A씨를 긴급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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