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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AI 여파로 해남 매화 축제 취소… 지역경기 침체 우려

AI 여파로 해남 매화 축제 취소… 지역경기 침체 우려

전남 해남군 산이면 보해매실농원에서 열리고 있는 '산이 매화축제'가 AI(조류인플레인자) 여파로 취소됐다.

해남군은 지난 18일 "전국적으로 AI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어 정부와 전남도가 행사를 자제토록 권고해 산이 매화축제 추진위원회와 논의해 행사를 취소했다"고 20dlf 밝혔다.

축제는 취소됐지만 보해매실농원은 오는 4월 1일까지 개방된다.

매년 3월초 개최되는 산이 매화축제는 국내에서 단일 면적으로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산이면 예정리에 위치한 약 14만평 규모의 보해 매실농원에서 개최돼 왔다.

해남군의 대표 축제인 산이 매화축제가 2년 연속 취소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관광객 감소 등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