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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핫라인' 가동



박원순 서울 시장과 천지닝 베이징 시장이 '서울-베이징 통합 위원회'에서 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서울시는 19일 시청사에서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회의에는 천지닝 베이징 시장과 30여 명의 베이징시 간부급 대표단과 공무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 체결한 환경분야 양해각서에 따라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고정연락관을 지정하는 '미세먼지 핫라인'을 가동해 양 도시의 대기질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만들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과학연구와 기술 시범사업 협력을 도모하는 '서울-베이징 환경 연수 프로그램'도 교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사에서 '서울-베이징 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실질적인 공동 대처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과 베이징의 공통 관심사이자 최우선 해결과제인 대기질 개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이끌어내겠다"며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도시 외교적 노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호흡공동체'인 동아시아 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중국 산둥성,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톈진시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동아시아 도시들과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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