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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종로구,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사업' 실시

안마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의 모습./ 종로구



종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2018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미취업 상태의 시각장애인과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마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의 통증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올해 초 안마사업 운영 실적이 있는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대한안마사협회와 계약을 맺었다.

안마사협회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2인과 여성보조원 1인을 1개 조로 편성, 12개 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조는 정해진 요일에 경로당,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을 방문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안마방법이나 스트레칭 방법도 교육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은 물론, 장애인과 취약계층 여성의 복지를 위한 세심한 정책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 없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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