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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0인10색 아티스트가 모여 만든 전시회 '마이 네임 이즈' 개최

사진제공=언타이틀 '마이네임이즈'



나이도, 사는 곳도, 분야도 전부 다른 10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전시회 언타이틀 '마이 네임 이즈(UNTITLE My name is)'가 개최를 알렸다.

언타이틀 '마이 네임 이즈'는 24일 오후 1시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선유도역 2번 출구 어반플루토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인 2명과 일본인 8명이 참가한다. 사진, 일러스트, 세라믹공예, 애니메이션, 패션디자인, 댄스 등 다양성을 갖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레이터 최윤정은 "전혀 다른 곳에서 활동하고 다르게 생활하던 사람들이 모여 처음으로 한국에서 전시를 한다. 다듬어지지 않은 만큼 서툴지만,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특별한 전시회 보러 오시는 것은 어떨까"하고 소개했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마포구 홍대입구역 버스킹존 1에서 댄스 버스킹도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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