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中企 정책자금 새 대출, 책임경영하면 연대보증 필요 없다

중진공, 책임경영심사 거쳐 연대보증 전면 폐지



책임경영을 하는 중소기업들이 정책자금 대출을 새로 받을경우 앞으로는 연대보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6일부터 정책자금 신규대출에 대해 책임경영심사를 거쳐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4000개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중진공은 지난해에도 7년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를 확대해 4600개 기업이 혜택을 봤다.

아울러 기업인들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전 심사단계부터 책임성,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책임경영심사 제도도 신규 도입된다.

책임경영심사를 통해 기업경영관련 법률위반 사항과 책임경영 여부를 점검하며 A~C등급 등 평가등급에 따라 대출한도를 차별화한다. 평가점수가 기준에 미달한 경우엔 자금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기업들의 평가부담을 완화하고 자금지원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창업 3년 미만 기업 등에 대해선 평가항목도 간소키로 했다.

대출약정 시 투명경영이행약정도 체결한다.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투명경영이행 약정상 경영의무를 위반할 경우엔 대출금을 회수하고 향후 정책자금 신청도 제한할 방침이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정책자금 신규대출 연대보증 폐지로 청년들이 날개를 달고 실패의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항상 수요자 중심의 정책제도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