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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적합도 1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적합도 1위

, 전남도민 1018명 조사… 金 33.3%·장만채 21.4%·신정훈 19.5%

문재인 정부의 김영록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전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을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전국 단위 민영통신사인 광주전남취재본부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스픽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하루 동안 전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5명의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7.1%가 김영록 전 장관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17.6%,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13.9%,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13.8%,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당위원장 3.0%, 후보없음 12.6%, 모름·무응답 7.5%, 기타후보 4.5% 순이었다.

김 전 장관은 전남 동부권(27.3%), 중부권(34.4%), 서부권(41.6%)에서 1위를 차지했고, 40대 이상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얻는 등 전 지역과 연령층에서 고루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 전 장관은 각 정당별 후보 간 가상대결 조사에서 53.3%를 기록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후보(18.0%)와 민중당 이수성 후보(4.3%)를 크게 앞섰다.

김 전 장관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 민주평화당 박지원 후보, 민중당 이성수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는 세 후보가 각각 50.2%, 19.4%, 3.6%를 기록했다.

김 전 장관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장만채 후보, 민주평화당 박지원 후보, 민중당 이성수 후보 간 가상대결에서는 세 후보가 각각 46.8%, 21.5%, 4.4%로 나타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스픽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남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율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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