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미세먼지 마스크, '엑소-인피니트' 스타들도 필수템

사진/MLB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스타들도 마스크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다.

최근 스타들에게서 일회용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지난 23일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엑소 세훈, 찬열, 카이가 미세먼지 마스크를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군주' 프로모션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하네다로 출국한 인피니트 엘 역시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에 대응했다.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지가 대기층을 뒤덮으면서 스타들도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한편 26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4개 예보권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네 번째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