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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정보 영문 알림서비스 개시

서울시는 미세먼지 정보 영문 알림서비스를 27일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시는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예보,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해 시민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문자서비스 신청자는 약 2만9000명이다. 그동안 한국어로만 제공되던 알림서비스가 이제 영어로도 제공된다.

미세먼지 정보 영문 알림서비스는 서울시 영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오전 6시와 오후 6시 미세먼지정보 알림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한다. 미세먼지 주의보, 경보, 서울형 비상저감 조치 등 발령시에는 즉시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