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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년 전국체전 유치 총력" 현장 실사단 방문

목포시 "2022년 전국체전 유치 총력" 현장 실사단 방문

목포시가 오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 실사단이 이달 27일부터 이틀 간 목포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목포시가 지난해 8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뤄졌다. 제103회 대회는 전라남도 개최 순서임에 따라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을 대표해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

실사단은 이태영 단장(대한체육회 이사 및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이사, 대한체육회 소속 지원요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실사단은 오는 27일 목포시청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목포 개최의 당위성 및 사전준비 상황을 점검한 후 신축 목포종합경기장 예정지와 목포국제축구센터 등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서 28일에는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부주산 테니스장과 클라이밍센터, 카누경기장 등을 방문해 체육시설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실사단은 목포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 조치토록 한 후 4월 예비심사 후 5월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해 개최지를 결정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남 서남권 최초로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한체육회 실사단에게 유치의지를 보여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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