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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삼성 '10 꼬르소 꼬모', 10주년 맞아 디자이너 '알라이아' 추모 전시회

10 꼬르소 꼬모가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아제딘 알라이야 추모 전시회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의 10주년을 맞이해 천재 패션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Azzedine Alaia)'의 추모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08년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1400㎡ 규모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 컨셉 스토어를 선보였다.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는 1990년 밀라노의 패션 저널리스트인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에 의해 설립된 공간이다. 예술과 패션, 음악, 디자인, 음식, 문화의 독특한 융합이 구성돼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6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10층에 마련된 특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패션 전시계의 스타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가 기획하고 인스톨레이션을 크리스 루스(Kris Ruhs)가 디자인했다.

이소란 해외상품1사업부 상무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론칭 10주년을 맞아 고유 DNA인 문화와 패션에 기반한 전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대한민국의 패션의 격과 문화 수준을 증진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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