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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 자활 돕는다

노숙인·쪽방주민 사진 학교 '희망프레임'./ 서울시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6400명의 자활을 위해 5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8일 '2018년 노숙인·쪽방 주민 자활 프로그램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와 스타 사진작가 조세현이 공동 운영하는 노숙인·쪽방주민 사진 학교 '희망프레임'은 대표적인 자활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시작해 지난 6년간 17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중 2명은 광화문광장에서 이동 사진관인 '희망사진관'을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시청 본관 지하 1층 시민청 갤러리에서 희망프레임 졸업사진전이 열린다.

2016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아카데미'는 전문 사진작가를 육성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사진교육과 건강검진·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응급처치 교육은 시설 종사자와 노숙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될 예정이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희망프레임에서 교육받는 노숙인, 쪽방 주민들과 시민이 동행한다면 이들도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직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이들의 자존감과 자활 의지를 높이고자 한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노숙인들이 제2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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