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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교협, 현직 교사 370명 규모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하는 온라인대입상담 페이지 /캡처



현직 교사 370명이 2019학년도 대입 상담에 나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입상담센터가 대학입학정보 안내를 위한 전화·온라인 상담과 지역교육청 공동 대입 설명회와 박람회 등의 정보제공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입상담교사단은 17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현직 교사 370명으로 구성됐고 31일 오전 11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2018년 대입상담교사단 발대식'을 갖고 상담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작년 상담교사단 활동 보고와 올해 운영 계획, 2019학년도 대입전형 주요사항, 대입정보포털 활용 등의 내용이 공유·논의된다.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의 전화상담은 1600-1615를 통해 가능하다. 2월~7월까지는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18시까지 운영되고, 수시와 정시모집으로 상담 집중시기인 8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22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 상담은 대입상담과 전공상담으로 연중 상시 운영되고,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 어디가(adiga.kr)에서 '온라인 대입상담'을 클릭해 글을 남기면 대입상담교사로부터 48시간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올해 전국 순회 고교방문 대입설명회를 600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입설명회를 원하는 고교는 대입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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