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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진공, 사업전환 희망 中企에 올해 1000억원 지원

자료:중소기업진흥공단



새 사업을 하고 싶은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올해 1000억원의 예산을 쏟아붓기로 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8년 사업전환지원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전환지원사업은 경영환경 변화로 경쟁력이 떨어진 중소기업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는 것을 돕는다.

신청대상은 승인 신청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해 사업을 영위하며,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기업으로서 전환진출업종이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이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기업 당 연간 70억원이며(운전자금 5억원), 금리조건은 정책자금 기준 금리(1분기 기준 2.30%)다. 대출기간은 시설자금 10년(거치 4년 포함), 운전자금 5년(거치 2년 포함) 이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전환을 하고자 하는 기존 업종의 매출 비중이 30% 이상이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지 않더라도 사업전환계획 승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또 정책자금 신청기간을 사업전환계획 승인일로부터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발적 구조개선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의한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도 사업전환지원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전환지원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각 지역본(지)부를 방문해 사전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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