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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민간주도형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 운영

자동차 무료점검을 하는 모습./ 종로구



종로구는 4월부터 민간주도형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청 공무원과 일반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 감시단과 현대기아차 서비스센터 직원 등이 자동차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한다.

대상은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환경 감시단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참여 신청을 한 지역 내 아파트에 직접 방문해 배출가스를 측정한다. 기준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차주가 스스로 정비 후 차량을 운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급출발·급제동·급감속 하지 않기, 트렁크 비우기 등의 배출가스 줄이기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