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신한은행과 지난 28일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2018 꿈 같은 하루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및 가족 100명이 참석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감상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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