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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무료 공공 와이 파이존 이용하세요"

영암군 "무료 공공 와이 파이존 이용하세요"

전남 영암군이 관광객과 군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요 체육 시설과 관광지에 공공 무선인터넷(Wi-Fi)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2018전남체전 개최 자치단체인 영암군은 영암국민체육센터, 종합스포츠타운, 공설운동장, 영암실내체육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기찬랜드 등 8곳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해 이달 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Yeongam Free wifi"를 선택하면 영암군 홍보 이미지가 화면에 표시된 후 접속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 공공 와이파이 스티커'를 별도로 부착해 청소년 등 많은 군민들이 공공와 이파이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공공기관, 시외버스 정류장, 복지시설, 관광지등 2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오는 2019년까지 도갑사, 월출산국립공원 야영장 등에 공공 무선 인터넷을 확대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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