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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어벤져스' 내한 확정…역대급 히어로들이 온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컷/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어벤져스' 내한 확정…역대급 히어로들이 온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폼 클레멘티에프 한국 온다!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주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배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12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으로 대한민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 소식에 이어 역대급 내한 배우 라인업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문한다.

또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했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다시 한국 팬들과 조우하며, 가장 매력적인 마블 빌런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대한민국과 한국 팬들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압도적인 내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네 명의 배우는 다양한 이벤트로 대한민국 팬들과 만나며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를 수놓을 것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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