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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부동산 불법거래 방지 위해 현장점검반 운영

공인중개업소에 방문해 불법 중개행위 예방 등에 관해 안내하는 구 점검반./ 마포구



마포구는 부동산 불법거래를 방지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불법 중개행위 단속반을 만들어 지역 내 1130여 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연중 수시로 현장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또 서울시 타 자치구와 상호 교차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등록증 및 자격증 양도 대여 ▲무등록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보수 초과수수 ▲상가 임대료 및 권리금 상승 담합 행위 ▲과도한 임대료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 등이다.

위법한 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업무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