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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창삼공영주차장, 생태주차장으로 변신··· 삭막한 주차장이 초록빛 쉼터로

창신동 창삼공영주차장 내 산책로./ 종로구



종로구는 창신동 창삼공영주차장을 생태주차장으로 새로 단장해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주차장에 생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포장재 대신 잔디 블록으로 바닥을 시공하고, 유휴 경사절개면에 옹벽을 설치해 주차면수를 추가로 확보했다. 아울러 자투리 공간에 화단을 만들어 20종의 다양한 수목과 화초 등을 식재했다.

구는 창삼공영주차장 외에도 사직동과 옥인동 주차장, 효자 공영주차장 등 11개 주차장을 생태주차장으로 조성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는 4월 4일 창삼공영주차장 야외 행사장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준공식이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