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혁신파크에 '혁신 단지' 개소··· 사회문제 해결할 혁신의 장 만든다

서울혁신파크 혁신 단지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가 3일 서울혁신파크에 혁신단체 관련 지원과 네트워크 기능이 집적된 '혁신 단지'를 개소했다.

서울시는 혁신파크 내에 1만4000㎡ 규모의 혁신단지를 조성해 300여 개의 혁신 단체, 중간 지원 조직 등 1700명이 활동하는 혁신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혁신단지는 ▲상상청(사회혁신 실험 공간, 글로벌 협력 공간) ▲공유동(중간 조직 지원, 다목적 공유 공간) ▲연결동(네트워크 공간) ▲연수동(연수·숙박시설)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에너지, 자원순환, 식문화, 옥상 공유 등 4개 혁신 프로젝트를 설정해 혁신단지를 다양한 사회문제를 연구하는 '도시 실험의 장'으로 만든다.

해외사회혁신 기관과의 연계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상상청 2층을 글로벌 협력공간으로 조성하고 연수동은 24시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서울혁신 글로벌 협력 사무소'를 열고 해외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혁신 단지 개소를 기념해 6일까지 입주 단체와 함께 시민 초청 혁신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혁신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효관 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혁신파크가 사회혁신의 실험을 넘어 시민과 혁신가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확산해 체감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를 공감하고 체험하는 공유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