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최종구 금융위원장-김기식 금감원장 ‘첫 상견례’…40분 넘게 대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접견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신임 김기식 금감원장이 '첫 상견례'를 했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기식 금감원장은 오후 5시경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 방문해 금융위 접견실에서 최종구 위원장과 회견했다.

이날 김 원장은 공식 첫 일정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최한 서울 핀테크 랩 개관식에 참석한 뒤 바로 금융위를 찾았다. 지난 2일 김 원장 취임 후 금융 당국 수장들이 공식적으로 만난 건 처음이다.

금융권에선 두 수장의 관계가 불편할 것이란 추측이 나왔으나, 이날 만남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14년 김 원장은 국회의원 재직시절 당시 금감원 수석부원장이던 최종구 위원장에게 'KB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압박한 바 있다.

첫 상견례지만 두 수장의 대화는 40분 넘게 이어졌다.

한 금융위 관계자는 "환담에서 그친다면 금방 자리가 끝났을텐데, 40분 넘게 대화가 이어지는 걸 보면 중대 사안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