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목포시, 충무공 이순신 '노적봉 전술' 421년만 재연출

목포시, 충무공 이순신 '노적봉 전술' 421년만 재연출

전남 목포시는 오는 7일부터 이틀 간 유달산 노적봉과 원도심 일대에서 '목포 이순신수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축제는 유달산 개나리꽃이 만발한 가운데 '1597 노적봉 재현'이 선보인다.



전남 목포시는 오는 7일부터 이틀 간 유달산 노적봉과 원도심 일대에서 '목포 이순신수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축제는 유달산 개나리꽃이 만발한 가운데 '1597 노적봉 재현'이 선보인다.

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우리 수군을 정탐하던 왜군들을 향해 노적봉에 볏짚을 쌓아 군량미가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고, 주민들은 강강술래를 하며 병력이 많아 보이도록 위장한 전술을 펼쳤다.

당시 조선 수군은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 명량대첩에서 승리한 뒤 목포 앞바다에 있는 고하도에서 전열을 재정비했다.

시는 노적봉 전체를 볏짚으로 쌓아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목포시립예술단이 춤과 노래를 통한 강강술래 재현과 연극 공연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실제로 노적봉과 관련된 이야기는 1954년 발행된 당시 초등학교 국어 3-2 교과서에 '전해 오는 이야기 장'의 '8.노적봉과 영산강'이라는 제목으로 수록됐었다.

한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목포시와 공동으로 오는 6일 오후 2시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고하도와 이순신' 관련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