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청소년의 꿈이 자라나는 삼성증권 '꿈마루', 동작구에 봄 맞이 오픈

삼성증권은 지난 3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청소년들을 위한 '꿈마루' 공간을 오픈하고, 직원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는 지역사회내 청소년들의 학습,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삼성증권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삼성증권 임직원을 통한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외부강사를 초빙해 코딩, 웹디자인 교육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경제교육·취미·여가·성장캠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이찬우 상무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마루'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꿈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인프라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꿈마루' 사업을 통해, 2012년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내에 1호점을 오픈하고, 25 곳의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자라나는 아동, 청소년들의 방과후 학습과 정서, 문화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