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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벚꽃축제' 렛츠럿파크 서울 8일 무료 개방

7~15일까지 축제기간 다양한 행사 개최

지난해 열렸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축제 전경.



경기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8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7일 열리는 '야간벚꽃축제'를 기념해 이튿날인 8일 렛츠런파크 서울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한국마사회 야간벚꽃축제는 15일까지 9일간 이어진다. 축제시작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 마(馬)주보다'라는 콘셉트로, 경관조명을 이용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몽환적인 벚꽃거리를 선보인다.

개막식에선 벚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거대 LED 인형 '쿠오레'(높이 4.2M), 파이어쇼, 어쿠스틱 밴드 버스킹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 플라워 카페, 테마 포토존, 플리마켓, 푸드트럭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중이다.

마사회 장동호 서울지역본부장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벚꽃축제를 기념하여 무료입장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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