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한화 금융계열사, 7일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

오는 7일 아름다운 벚꽃과 달콤한 음악을 즐기는 축제가 여의도에서 열린다.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가 공동 개최하는 봄 시즌 대표 축제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에서 아이콘, 이적, 정준일, 소유, 에릭남 등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한화생명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는 오는 7일 봄 시즌 대표 축제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을 공동 개최한다고 한화생명이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명 뮤지션의 공연은 물론 불꽃놀이 프로그램가 마련됐다. 이에 따른 시민들의 기대감도 크다. 300여 장의 티켓을 제공한 홈페이지 이벤트에는 30만명이 몰렸으며 유료로 판매한 3000여 장의 티켓도 완판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과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아이콘, 이적, 정준일, 소유, 에릭남 등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가수 소유의 'My Blossom'은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의 공식 테마송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인기를 끌며 봄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유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블라썸 퍼포먼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낮에는 핑크빛 꽃잎을 터뜨리는 벚꽃 블라스터가, 밤에는 하늘을 컬러풀하게 수 놓을 불꽃쇼가 연출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라운지와 블라썸 마켓, 다양한 푸드트럭까지 주말의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