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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비 그친 후 공기 차가워…저녁 황사 가능성

사진/기상청



오늘 비가 낮부터 차차 개겠지만 종일 쌀쌀하겠다.

6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에 대부분 멈추겠다.

기온은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떨어져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또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으니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상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춘천·강릉 6도, 청주·울릉/독도 8도, 전주·광주·대전 9도, 대구·제주 10도, 부산 13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울릉/독도 11도, 춘천·청주·광주·전주 13도, 강릉·제주 12도, 대전·울산 14도, 대구·부산 16도 등이다.

한편 오후 늦게는 비구름 뒤를 따라 황사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기상청은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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