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달링' 뜨거운 입소문 열풍…유료 시사회 개최

영화 '달링' 스틸컷/팝엔터테인먼트



'달링' 뜨거운 입소문 열풍…유료 시사회 개최

올해의 인생 로맨스 '달링'이 유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해당 작품은 온몸이 마비되는 순간에도 일생 동안 사랑을 멈추지 않은 로빈(앤드류 가필드)과 그의 아내 다이애나(클레어 포이)의 사랑의 마법을 담은 실화 로맨스이다.

'달링'의 개봉 전 주말 유료 시사회는 7~8일 진행되어 관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입소문 열풍의 주인공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달링'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개봉 전 주말 유료 시사회는 전국 롯데시네마 30개 극장에서 이뤄지며,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7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된다.

'달링'은 폴리오 바이러스로 전신이 마비된 로빈과 그의 곁을 평생 지킨 아내 다이애나의 실화 로맨스를 담은 영화로, 할리우드 최고의 청춘스타 앤드류 가필드와 핫 라이징 스타 클레어 포이의 안구정화 꿀케미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들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며 벚꽃 데이트 후 영화를 관람할 연인 관객들을 위한 맞춤형 로맨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달달한 로맨스뿐만 아니라 평생을 병원 침대에서 누워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살아가야 할 로빈이 아내 다이애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로맨스는 관객들을 울고 웃게 할 것이다. 또한, 실제 주인공의 아들인 조나단 캐번디시가 제작에 참여하여 영화를 완성해 깊이가 다른 진정성으로 극장을 떠나는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링'은 오는 4월 12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