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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 2019년까지 학생 편의시설·주차장 확충

서일대학교 흥학관 신축계획./ 서울시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서일대학교가 학생과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흥학관을 새로 짓는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49-3 일대 서일대학교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서일대학교는 지난 84년과 94년 지어진 흥학관, 초일관, 실습관 3개 건물을 철거하고 2019년까지 1만2727㎡ 규모(지하3층~지상3층)로 흥학관을 신축한다.

신축된 흥학관에는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실내 체육관, 강당 등)과 주민들을 위한 주차시설이 들어선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세부시설조성계획 심의를 통해 대학 캠퍼스 건축이 가능한 일반관리구역 1곳,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학생들의 축제의 장이 되는 외부활동구역 1곳, 임상이 양호한 곳을 녹지보존구역 2곳으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공덕 제6주택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과 반포 아파트지구 3주구 개발 기본계획 변경 결정안에 대해선 보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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