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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마사회, 청년 해외취업 돕는 '렛츠런더월드' 82명 선발

발대식 갖고 해외어학교육, 조기정착금등 지원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앞줄 왼쪽에서 10번째)이 럿츠런더월드 4기로 선발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마사회



한국마사회가 청년들의 해외취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마사회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렛츠런더월드 4기 82명을 선발해 해외어학교육, 조기정착금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렛츠런더월드는 마사회 렛츠런재단에서 지원하는 청년희망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해외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국내에서 집체교육과 온라인어학교육, 직무훈련 및 해외일자리 등을 제공하고 해외취업에 필요한 비자, 보험과 함께 현지적응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김낙순 렛츠런재단 이사장은 발대식 격려사에서 "청년취업을 목표로 해외일자리 지원사업을 시작한 지 4년째가 됐고 향후에도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취업과 좋은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렛츠런더월드를 통해 해외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서 다양하게 활동함으로써 청년들이 한국인들의 세계진출에 디딤돌이 되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후에는 국내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견학 프로그램과 성공적인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4박5일간의 집체교육을 진행했다.

마사회 렛츠런재단은 또 해외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2차 보수교육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해외취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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