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샘 해밍턴 아내, 반려견 학대 논란에 사과 "만두와 가지는 소중한 가족"

윌리엄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 아내, 반려견 학대 논란에 사과 "만두와 가지는 소중한 가족"

샘 해밍턴 아내가 반려견 학대 논란이 불거지자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7일 샘 해밍턴의 아내는 "13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만두와 가지는 저희 집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족이다. 제 잘못으로 인해 저희 가족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상처받지 않게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몇 번이고 제 행동을 돌아보고 배우는 자세로 육아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샘 해밍턴의 아내는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살아있는 장난감~ 절친인 만두와 가지를 소개합니다~ 배변을 가리지 못해서 교육 중이니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윌리엄이 장난감 칼로 강아지들을 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학대 논란에 휩싸였으며 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