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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국대, 창업기업 20곳에 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 지원

~18일까지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 고양캠퍼스서 사업설명회

동국대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설명회는 오는 18일까지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와 고양캠퍼스에서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동국대학교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창업 아이템이 우수한 기업 20곳을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동국대는 2018년 창업아이템사업화에 참여할 (예비)창업 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나 3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에서 희망하는 창업선도대학에 동국대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창업자 자가진단과 분야별 멘토링 및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주로 창업아이템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실현가능성, 창업자 역량 등이 평가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8일까지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와 고양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리고, 동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규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동국대는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창업생태계를 이끌고 있다"며 "올해는 주기적인 투자유치경진대회(IR)를 통해 기업들의 스케일업과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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