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지난해 서울 지하철 사고 58.3% ↓

서울교통공사 2017년 안전보고서./ 서울시



지난해 서울 지하철 사고가 2016년 대비 약 58%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교통공사는 '2017 안전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철도 사고 발생 건수는 5건이며, 이는 2016년 12건에 비해 58.3% 줄어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철도 사고는 전동차 충돌, 탈선, 화재 사고, 건널목 사고 등 교통사고와 승객, 공중, 직원들의 안전사고를 뜻한다.

지난해 5월 31일 서울 1~8호선 지하철 관리가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된 후 사고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전 5개월 동안 사고 건수가 4건인데 비해 통합 후 7개월 동안 사고 발생 건수는 1건에 그쳤다.

공사 관계자는 "통합 직후 현장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원을 500명 정도 확충했다"면서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CCTV와 현장상황 중계 등 안전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난해에 비해 지하철 철도 사고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 사고에 포함되지 않은 열차 운행 장애는 2016년 5건에서 2017년 6건으로 1건 증가했다.

공사는 운행 장애 건수 증가는 전동차 노후화에 따른 것으로 2022년까지 지하철 2·3호선의 노후 전동차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운행 장애 건수가 늘어난 것은 전동차 운행 원칙을 '정시 운행'에서 '안전 운행'으로 전환한 영향도 있다"며 "승객 안전을 위해 전동차 장애 발생 시 상황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확실하게 조치한 후 출발하게 해 전동차 운행 지연 시간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