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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그린카진흥원 사조직화" 직원 원장 해임 요구 파장

"광주그린카진흥원 사조직화" 직원 원장 해임 요구 파장

광주시 출연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의 직원들이 원장의 부적절한 업무 행태를 지적하면서 해님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그린카진흥원 직원 22명은 최근 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에 원장 해임요구서를 제출했다.

해임 요구서에는 직원 채용 의혹, 직권남용, 부당한 업무지시 등의 사례 22건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직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원장이 취임 이후 광주 자동차산업의 발전방향을 내놓지 못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방해하는 등 무능과 불통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광주시가 조직한 '자동차 특임단' 활동을 통해 진흥원과 자동차산업 관련 기관을 사조직화하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원장이 조직원과 지역 자동차 관계자들을 농락하고 그린카진흥원의 존립 자체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할 줄 모르고, 혁신하지 않는 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최근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와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한 감사를 추진하면서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난 2011년 민선 6기 최대 현안인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위해 광주시가 출연해 설립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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