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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배용준·박수진 둘째 딸 출산, 네티즌 "축하vs특혜 없길" 엇갈려

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딸을 출산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10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0일 "배용준과 박수진이 오늘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득녀 소식을 알리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부분의 네테즌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일부는 앞서 논란이 됐던 '인큐베이터 특혜 의혹'을 언급했다.

네티즌 xuan****는 "또 삼성 병원 갔네", jh54****는 "이번엔 개념을 찾겠지요?", hlen****는 "아마 박수진씨는 어떤 기사가 나와도 인큐베이터 얘기가 꼬리표처럼 쫓아다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순산은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용준과 결혼,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얻었으나 이른 출산으로 인큐베이터 신세를 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인큐베이터 새치기, 중환자실에 조부모 출입 등 병원 측 특혜 논란이 지난해 11월 뒤늦게 불거져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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