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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취임 100일 맞은 이대훈 농협은행장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과 임직원들이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보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고객의 입장이 되어 직접 장애를 체험하고, 금융이용 애로사항을 경험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과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금융 취약계층 고객들이 거래를 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임 100일을 맞은 이 행장은 취임 이후 전국의 영업점을 발로 뛰어다니며, 줄곧 현장경영과 직원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신뢰 구축을 통해 관계금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보다.

농협은행은 오는 6월까지 'NH사랑나눔 행복채움 릴레이' 기간으로 선포하고, 월별 테마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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