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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코인워시, 500호점 돌파

'크린토피아+코인워시'가 500호점을 오픈했다./크린토피아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500호점 돌파

크린토피아가 세탁업계 최초로 '크린토피아+코인워시' 500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론칭 10년차를 맞은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는 지난 2009년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100호점을 개점했다.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4월 대전 자양동에 매장을 열며 코인빨래방 업계 최초로 500호점을 돌파했다.

크린토피아는 1992년부터 '세탁 편의점' 가맹 사업을 시작한 세탁 전문 기업이다. 싱글족과 맞벌이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기존 '세탁 편의점'에 물세탁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코인 빨래방'을 더한 세탁 멀티숍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5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모델 윤두준 사인회를 열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500호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크린토피아만의 세탁 노하우와 점주들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국내 1위 세탁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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