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1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에선 보은농협 박영규 과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전남 안양농협 오승자 상무 외 7명은 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무소 부문에선 서울 남서울농협 외 24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북 남원축협 외 6개 사무소는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왼쪽)과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오른쪽)가 대상 수상자인 보은농협 박영규 과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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