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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40주년 세종문화회관··· 6200만명 다녀갔다

세종문화회관 전경./ 서울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14일 개관 40주년을 맞는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건립 후 지금까지 62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13일 밝혔다.

단일 최다 입장 기록은 1979년 7월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로 회당 4961명, 총 1만4885명이 관람했다.

세종문화회관은 뉴욕필하모니, 마린스키발레단 등 최정상 예술단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파레 '니벨룽의 반지' 등의 공연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세종문화회관은 1935년 서울시의회 자리에 부민관이란 이름으로 세워졌다. 광복 후에는 시민회관으로 이름을 바꿔 현 위치인 종로구 세종로로 이전했다.

1972년 화재로 소실된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6만3396㎡ 규모로 건립됐다.

개관 40주년을 맞은 올해 세종문화회관에서는 56개, 총 517회의 공연·전시가 열린다. 조수미와 로베르토 알라냐의 '디바&디보' 콘서트, 오케스트라 '게르기예프&뮌헨필하모닉'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9~15일까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세종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특히 12~13일에는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하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가 마련되어 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1978년 개관한 세종문화회관은 당시 문화·예술계 거점으로 위대한 전진을 이루었다"며 "이번 40주년을 계기로 광화문시대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나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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